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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남자> 20주년 이준익 감독x이준기 투샷

ㅇㅇ |2025.06.25 11:02
조회 5,930 |추천 23

 

 

 





?????

뭐예요?? 예전사진인줄 알았는데 요즘꺼야?


아니 준기 오라버니 왜 안늙어... 공길이 그대로네 ㅠㅠ

어디서 7년째인가 탄수화물 끊었다고 하더니만 관리 진짜 잘하시네요 







 

 

 





이준기 오빠도 오빠지만

이준익 감독님 대체 뭐에요???

왜 둘다 그대론데;; 과거 사진인줄


또또 나만 나이 먹지! 나만 늙지 또!!!








 

 

 






왕의 남자가 벌써 개봉한지 20년이나 됐다니 세월 참ㅋㅋㅋ

한창 관객몰이할때 봐서 영화관 쩌리석 

겨우 얻어 볼 정도로 자리가 꽉 찼었던 기억ㅜㅜ


이때 영화관에 자리가 없어 계단에 앉아서 봤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으니...







 

 

 

 





당시로서도, 지금에 와서도 대중적으로 성공하기 힘든 소재인

"동성애"를 스토리에 녹여내었는데도 

천만 관객을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흥행을 했음.


무명에 가까웠던 '이준기'라는 배우를 

단숨에 톱스타 반열로 올려놓은 작품이었더랬지ㅋㅋ


저때 이준기만 단독으로 나온 영화 포스터만 

몰래 떼어간 사람들도 엄청 많았었다고ㅋㅋㅋ





 

 

 

 





나 왕남만 거짓말 안하고 영화관에서 7번 봄.


그때는 지금처럼 ott 플랫폼 서비스가 활성화되있을 때도 아니었어서

영화 보려면 무조건 영화관가야했었음...


영화표 가격이 지금이랑은 좀 차이가 나겠지만

나처럼 영화관가서 여러번 본 사람 엄청 많을걸??

근데 그 돈이 1도 안 아까웠었어ㅇㅇ








 

 





공길: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어?

장생: 아 나 여기 있고 너 거기 있지.


공길과 장생의 장님 놀이 대사 절대 못 잊어 ㅠㅠ


열린 결말의 새드 엔딩이라 영화가 끝나도

한참 여운이 남아서 영화관에 가만히 앉아있었던 기억도 나고








 

 





근데 준기 오빠 아직도 너무 곱다..........


눈 개안됨. 나이 먹었어도 여전히 곱다는 말이 나오네








 

 

 





아무리 생각해도 영화의 낭만은 

남주의 얼굴 근황에서 오는 것 같애


20주년에도 공길이는 공길이고, 

44살에도 고운 이준기가 왕의남자 낭만 그자체라고..... 









 






왕의 남자가 진짜인 이유.


2005년 영화 캐스팅보드 올라가는데 계단 뒤에서 

20년 지난 공길이가 아직도 이런 얼굴을 가지고 벅뚜벅뚜 걸어나오심ㅠㅠㅠ






 

 

 




공길이가 환생하면 어떨거같냐는 질문에 

공길이가 환생한게 본인이라 생각한다함...


또 지금까지 자기 자신이 다리 모으고 앉는 이유가

다 왕의남자 찍을 때 들은 버릇 때문이래ㅠㅠ

 

 

 





그리고 공길이는 지금의 낫영ㅋ벗리치 이준기는 할수가없다고...


서빙 잘못햇다고 비 오는 날 엉덩이 맞고 쫓겨난 신촌의 1층 호프집,

2층 당구장 위 바퀴 득실한 다락방에서 작은 창문으로 세상을 바라보던 이준기만이.


날것 그대로의 잃을 것도 없어서 무모할 수 있었던 

24살의 그만이 할 수 있는 거라고






 

 

 





이준익 감독님이 이준기 배우에게 하고 싶은 말


: 잘못되지 않기를 바란다. 이거 말고는 바라는 게 없어요. 

잘못되지 않았으면 좋겠어. 더 잘 되길 바라지 않아. 

그게 정말 진심으로 내가 너를 사랑하는 마음이야,

잘못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 온전히 그 모습 그대로 잘못 안 되길 바라. 준기야.



어허유ㅠㅠ 감독님 나 울엌ㅠㅠㅠ 너무 감동 ㅠㅠㅠ







 

 

 





이준기씨 콧등에서 미끄럼틀 타고 싶내ㅎ


재밌다 진짜. 아무것도 안해도 얼굴이 재밌어







 





그치만 빨리 빨리 좋은 작품으로 

드라마든 영화든 뭐로든 와줘요


다 여기서 기다린다??!! 한발자국도 안 움직인다!





추천수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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