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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결혼식 불참' 포미닛, 9년 만 불화설 종식…꼭 잡은 손 '눈길'

쓰니 |2025.06.25 13:35
조회 96 |추천 0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왼쪽), 현아 /사진=권소현 인스타그램

불화설에 시달려왔던 해체 그룹 포미닛의 권소현과 현아가 데뷔 16주년을 맞아 만남을 가졌다.

지난 24일 권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군가 나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준다는 게 너무 고맙고 기쁘고 뭉클하다. 언제 또 준비해서… 나 울어. 너무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권소현은 현아가 준비한 케이크를 보며 "고맙다 언니. 진짜 감동이다. 생각도 못 했다. 아까워서 어떻게 하냐"며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이에 현아는 "유튜브에서 하고 싶은 거 다 해라. 꼭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권소현의 새로운 도전을 따뜻하게 응원했다.

특히 사진 속 권소현과 현아는 서로의 손을 꼭 잡고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그룹 포미닛 출신 권소현(왼쪽), 현아 /사진=권소현 인스타그램현아 역시 같은 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소현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현아가 선물한 것으로 보이는 엽서에는 '당당히 브이를 날리며 자신이 최고라 생각해줘' '성공하고 싶으면 엉덩이 들고 밖에 나가' '같은 곳을 보고 같은 꿈을 꾸는 건 정말 축복받는 행운이야' 등의 문구가 담겼다.

최근 유튜브를 시작한 권소현은 영상을 통해 16주년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오늘은 16주년이다. 멤버들한테 다 연락하게 됐다"며 "다들 그 시절을 함께 해줘서 고맙다는 답장을 받았다. 뭉클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팬들에게도 "기억해주는 팬들이 있다는 게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포미닛은 2009년 데뷔해 2016년 해체했다. 공식 해체 이후 포미닛 멤버들이 솔로 가수로 나선 현아의 SNS 계정을 언팔로우하면서 불화설이 제기됐다. 지난해에는 현아와 용준형의 결혼식에 멤버들이 모두 불참했고 지난 3월에는 현아를 제외한 멤버 4명만이 모인 근황이 공개돼 불화설이 재점화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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