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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용 사초년생입니다. 자문좀 구해보고자 왓습니당

쓰니 |2025.06.25 14:51
조회 4,062 |추천 2
이제 22살 사초년입니당☺
대학으로 진학을 하려했지만은
돈이없어서 진학대신 취업을 선택했고
요즘에 다 그러신지는 모르겠지만은 재취업이 힘들더군요..

건강이슈로 주에 3번 일하고 달에 40조금넘게 벌어오는데
제 생활비는 교통비 식비 다 포함해서 15에서 20이고
저축은 10만원합니다..
(술은 예전에 취업하고 여유로울땐 먹었지만 지금은 밖에서 아예 안마시고 친구도 한달에 딱 한번 만날까말까입니다)

제가 한달 용돈 20만원정도 바라는게
대역죄인이고 미친년일까요?

부모님한테는 금전적 지원을 받지않고있습니다.
고등학교때부터 같이 살지만은 홀로 서기했습니다.

판에서 조문좀 구하고자 긴글 써보았습니다ㅡ...
용돈 달라는 소리에 미친년이 집나가라는 말을 들을정도로 제가 철이 안든걸까여..?
추천수2
반대수11
베플ㅡㅡ|2025.06.27 09:44
건강이슈라는게 본인이 피곤해서임?ㅋㅋㅋㅋ 뭔 공부를하는 학생도 아니고 주3회 일하고 40벌면 알바나 하면서 지낸다는건데 성인인 자식을 집에서 먹여주고 재워주면됐지ㅋㅋㅋㅋ뭔용돈까지? 글만봐도 집사정이 보이는 얹혀살면서 저축은 뭔저축ㅋㅋ 그걸 빼고 본인 쓸거 써요 저축을 하고싶음 더벌던가ㅋㅋㅋ 넘 염치없는거 아니냐 부모가 봉이냐 뭔죄냐대체
베플ㅇㅇ|2025.06.27 13:47
근데 저도 뭐 집안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고딩때부터 알바해서 할머니 생활비를 제가 드렸었고 대학때도 4년 내내 알바하면서 다녔어요ㅋㅋㅋ 학기중엔 수업끝나고 알바가고 주말엔 풀타임 뛰고 한달에 하루 쉬면서ㅋㅋㅋ 방학중엔 한달내내 풀타임으로ㅋㅋㅋ 뭐 다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소리가 아니라 상황이 그럴수밖에 없으면 그래야 한다는 소립니다. 집이 여유로워서 용돈 펑펑 받으면서 살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그러지 못하면 포기할 줄도 알아야죠. 부모님은 월천씩 펑펑 쓰시면서 쓰니 용돈 안주시는건 아닐거잖아요.
베플ㅇㅇ|2025.06.27 10:22
같이 살면서 생활비도 안내면서 금전적 지원을 받지 않고있다니 이게 뭔소리지
베플ㅇㅇ|2025.06.27 07:51
보통 남들이 어떻다더라 하고 비교하면 정답도 없고 끝도 없어요. 쓰니네 집안 재정상태와 여러가지 환경을 봤을 때 그 금액이 실제로 무리일 수도 있는거고, 부모님께서 지나치게 독립적으로 키우시는 걸 수도 있겠죠. 뭐가 됐든 어린 나이에 일찍 독립해서 용돈도 직접 벌어서 쓰는데 기특하고 미안하면 미안했지 미친x 소리까지 들을 일은 아닌데 속상했겠네요. 부모님이랑 진지하게 대화 해보시구 영 안 통한다 싶으면 힘들겠지만 좀 더 열심히 일해서 일찌감치 정서적/경제적 독립해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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