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 근처에 있는 조건 괜찮은 곳에 취직이 되어서 첫출근하고 오늘 두 번째 출근을 했는데 기존에 계시던 분이 이번주 금요일 퇴사라고 하시네요. 그걸 오늘 들었고요...
그래서 그런지 혼자 급해서 만약 제가 배울 게 100가지면 70개를 이틀만에 와다다 알려주시고 저는 다 가르쳤어요. 이러시는데 정신이 진짜 하나도 없고 또 헷갈려서 다시 여쭤보니 다 알려드렸잖아요. 이러시는데 참, 저보다 어린데도 여기는 더 오래 다니셨으니 깍듯하게 대하는데도 이렇게 말을 받아치실때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솔직히 짜증도 나요...
금요일까지 일하고 가신다는데 참자, 참자 싶다가도 짜증은 나고... 표정관리하느라 이틀 힘들었네요. 이틀만 더 버텨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