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작년부터 좋아하는 얘가 있었거든? 근데 얘가 너무 착하고 장난도 많이치고 얼굴도 괜찮게 생겼어. 그리고 누나도 있어서 눈치도 빠르고 주변 여사친이 쫌 있어. 근데 이러다보니까 같은반에 걔를 좋아하고 있는애가 6명이나 있는거 있지..그래서 친한 애들한테도 말 안하고 진짜 제일 친한 애 딱 한 명한테만 말했는데 돌아오는 말이 “걔 좋아하는 사람 있잖아” 더라.. 그래서 그냥 포기 한다 생각하고 있었지.. 근데 이번년도도 같은 반이 되서 그냥 완전 짱친처럼 지내고 있었는데 진짜 보면 볼수록 나한테 잘해주고 잘 웃어주고 하는거 때문에 신경쓰이는데 그냥 고백해버려..? 고백해서 차이면 친구로도 못남을거 같은데 어쩌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