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한지 얼마 안 된 신입입니다.
사장이 퇴근할 때마다 매일 하루도 안 빼고 남친 있냐고 그러고 결혼해야된다면서 결혼하는게 부모님한테 효도하는거라고 ㅡㅡ 자기도 결혼 아직 안했다고 그러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요. 심지어 저를 뽑은 이유가 얼굴이 이뻐서 뽑았대요 ㅡㅡ 포트폴리오 하나도 안 보고 ㅡㅡ 자기가 결혼하고 싶어서 여직원 뽑은 느낌??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인데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스트레스 받아 미치겠어요 ㅡㅡ 부모님도 결혼 반대하신다라고 딱 잘라 이야기했는데도 계속 그러는데 어떻게 하죠? 와... 진짜 돌아버릴것 같고 이것 때문에 회사 가기도 시러여. 아직 한달도 안 되었는데 1년을 어떻게 버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