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우 소셜미디어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정태우가 배우 이광기 딸 이연지, 축구선수 정우영의 결혼에 감격했다.
정태우는 6월 2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우영♥연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이연지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이광기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정태우는 "연지가 태어난 날. 광기 형이 딸 태어났다며 신나서 전화가 왔고, 난 딸기를 사들고 산부인과로 놀러가 광기 형이랑 철없이 장난 치며 놀았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형수님은 아프셨을 텐데. 지나고 보니 그땐 잘못했습니다. 형수님"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아름다운 숙녀가 되어 듬직하고 착한 남편을 만나 결혼하는 연지를 보니 참 뭉클합니다. 행복한 가정 꾸리길 항상 응원할게"라고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연지 정우영 부부는 지난 15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손예진 닮은꼴'로 유명한 이연지는 JTBC '유자식 팔자' 등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이광기가 운영하는 갤러리에서 아트디렉터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