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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이종석 보석함 입성한다‥홍석천 “간곡한 구애 덕, GD도 노려”(라스)

쓰니 |2025.06.26 12:36
조회 67 |추천 0

 이종석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이종석의 '보석함' 입성을 발표하며 가수 지드래곤도 노리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6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 920회에는 '장사 쉬워 죽겠어' 특집을 맞아 이봉원, 홍석천, 차준환, 강지영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홍석천은 보석 장사가 여전히 문전성시라며 "'라스' 나왔을 때가 보석함 시작할 때였다. '라스' 덕을 많이 본 것 같다. 대단한 친구들이 다 나와줘서 시즌 4까지 갔다. 김우빈 씨, 추영우, 우도환, 라이즈, 에이티즈 대단한 분이 다 나와줘서 제가 노린 몇몇 배우들, 아이돌, 차준환만 나오면 소원 다 푼 것"이라고 자랑했다.

김구라는 이런 홍석천에게 "나이 제한 있냐. 나 말고 중년 멋진 분들이 많다"며 중년 미남 섭외를 제안했다. 홍석천은 안 그래도 노리고 있는 마지막 회 게스트가 있다며 정보석을 언급했다. "젊은 시절 홍콩 배우처럼 너무 잘생기셨더라"고.





숨겨둔 본심도 있었다. 홍석천이 "아드님도 너무 잘생기셨더라. 빵 만드시던데 같이 나오시라고"라고 하자 유세윤은 "함정이 있었네"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홍석천은 지금까지 나온 보석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보석을 묻자 추영우를 언급했다. 드라마 '옥씨부인전'을 보자마자 "작년에 변우석이면 올해는 추영우"라고 점찍었었다는 것. 홍석천은 심지어 추영우의 아버지가 톱모델 추승을이라며 "저도 모델을 잠깐 할 때였다. 저와 한살 차이였는데 제가 '형, 형'했다. 부자간에 내 마음을 흔들어놓네"라고 토로했다.

또 홍석천은 러브콜을 공개적으로 보낼 기회를 주자 "일단 이종석 배우 알고보니 저와 같은 헬스클럽 멤버더라. 그 시간에 맞춰서 갔다. '나와달라'고 해서 결국 나오기로 약속했다"고 깨알 자랑했다.

이어 "지드래곤. 저의 영원한 음악 보석이다. GD에게 살짝살짝 댓글도 남기고 DM도 보냈더니 살짝 낚이더라. 반응이 살짝 오는데 음악 천재인 줄 알았는데 밀당 천재더라. 고수더라. 근데 GD는 막 다가가면 도망간대서 저도 지금 살짝 밀당하고 있다"며 "GD 뭐 나오는지 말든지"라고 새침하게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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