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차태현이 술을 끊었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했다.
살이 빠진 것 같다는 DJ 박명수의 말에 차태현은 “많이 얘기하시는데 술 안먹은지 1년반 넘었다. 아예 안먹는다기보다 거의 안먹는 수준으로, 회식엔 무알콜을 들고 간다”며 “어느 순간 술 맛이 없어졌다. 괴롭게 끊은 건 아니다. 어디 아프시냐 검사 받아봐라 하는데 검사 받으면 더 좋아졌다”고 밝혔다.
이에 박명수는 “많이 먹을 때 얼마나 먹었나”라고 물었다. 차태현은 “저는 원래 술이 술을 부르고 이런 건 아니다. 자주는 못먹고 제 나름의 기준이 있었다. 2~3시간이면 끝이었다. 후다닥 먹고 자고 했던 스타일이라 먹을 만큼 먹었다. 그게 없어졌다”며 “억지로 끊은 건 아니다. 먹고 막 노는 재미가 없어져 안먹게 되더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