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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을 펴요 (사진있어요)

쓰니 |2025.06.27 16:49
조회 413 |추천 0
안녕하세요

중2 대한민국 중학생 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바람을 피신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게 되었는데요

대략 5월 쯤???

근데 저희 아버지가 평소에 욱하는 성격이시고 말할 때 욕으로 강조하시는 느낌도 있으세요

근데 그거 말고는 저와 엄청 사이도 좋고 엄마랑은 자주 싸우셨지만 뭐 그럭저럭 잘 지내는 것 같아요 둘이 친구사이? 같은 느낌이에요

저희 어머니께서는 남한테 관심이 1도 없으세요

그리고 어렸을 때 아버지를 잃으시고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를 잃으셔서 지금 부모님 두분 다 안계세요

그래서 원래 다정했던 저희 엄마가 거칠고 감정적이고 예민한 분이 되셨어요

물론 평상시에는 멀쩡하시고 정말 친절하시지만 아빠와 싸울 때, 화났을 때 엄청 소리를 잘 지르시고 아빠랑 싸웠을 때 여행을 갔었는데요

니가 나 죽일 것 같아서 그래 이런 말씀을 하시면서 같은 숙소에서 다른 방으로 옮겨서 주무신 적도 있고요

아빠는 제가 2학년 때 엄마랑 싸우셨을 때 ㅅ123ㅂ 이라고 한 적도 있으십니다

아무튼 본론으로 넘어가자면 제가 지금 증거를 엄청나게 많이 수집했는데요

보통 다른 분들이 말하시기를, 딸이 알면 엄마는 이미 알고있다 고 하시는데

저희 엄마는 진짜 남한테 관심이 없으시거든요... 근데 또 눈치는 빠르세요

아무튼 아빠가 바람피는 대상이 베트남 여자고요

아빠가 매일매일 데이트 비용도 내고 여자가 원하는 물건도 사주시고 모텔가서 ㅅ ㅅ도 해썽요

둘이 데이트도 하고 술집도 가고 모텔도 갔구요

내일도 만나고 엄청 자주 만나세요

이번주에는 저여자 집도 아빠가 찾아갔어요

근데 이걸 엄마한테 말해야할지 아빠랑 1대1로 말해야할지 의문이에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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