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배 만지며 거듭 심호흡…JTBC 한민용 앵커, 깜짝 임신 발표

쓰니 |2025.06.27 22:28
조회 111 |추천 0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한민용 SNS

JTBC 한민용 앵커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민용 앵커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이들 물어보셨지만 어쩐지 밝히기 쑥스러워 제대로 답하지 않아왔다. 이제는 존재감이 확실한 배가 되어버렸다. 임신했습니다"라고 밝혔다.

한 앵커는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맞느냐', '축하한다' 연락주신 분들이 많았는데, 답장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하고, 또 고맙습니다"라고 속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 앵커는 "대부분의 여성이 임신했다고 바로 커리어를 중단하지 않듯 저 또한 평소처럼 뉴스를 하고 있다"라며 "다만 좀 다른 게 있다면, 점점 불러오는 배를 TV를 통해 많은 시청자분들께 보여야 한다는 점인데, 여전히 우리나라에선 배 부른 앵커가 낯선 존재인 것도 같다"고 우려했다.

이어 "사실 저도 점점 변하는 제 모습이 좀 낯설고 어색해서 시청자분들도 그러실까 조금 걱정도 된다"면서도 "JTBC 동료들의 축하와 배려 속에서 아주 좋은 컨디션으로 뉴스를 하고 있다"고 시청자들을 안심시켰다.

한편 한 앵커는 JTBC 기자 출신으로, 현재 평일 저녁 방송되는 JTBC '뉴스룸'을 진행하고 있다. 그는 2021년 JTBC 동료 김민관 기자와 결혼해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았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