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죽고는싶은데 죽기 무서워서 그냥 살아가는거같음... 나만 뒤쳐진거같음 그리고 뒤쳐진거 같은걸 알면 나도 노력을 해야하는데 노력도 안하고 맨날 허송세월 보내고있음ㅠ 걍 이제 나도 어쩌자는지 모르겠음 인생 개꼬임ㅠ 이런 내가 싫음(그리고 말만저렇게 한거고 안죽을거임 신고하지마ㅋㅋ)
베플ㅇㅇ|2025.06.29 17:14
나만 걍 인생 잔잔하게 _됐냐
베플ㅇㅇ|2025.06.29 18:38
초딩 때부터 엄마 암투병하다가 중1때 돌아가심 병원비 ㅈㄴ많이들어서 돈 되는건 다 팔고 집없어서 노숙한적도 있음 내가 항상 꾀죄죄하게 다니니까 중딩때는 친구도 없었음 아빠는 일용직 노가다하면서 나키워줬는데 고딩되니까 좀 먹고 살만해짐 지금은 그냥 평범하게 사는데 최근에 아빠가 조건만남 하다가 나한테 걸리고 로맨스스캠 사기당하고 동남아 여자랑 새로 결혼하겠다고 그래서 좀 ㅈ같음 걍 많은 일이 있었어서 아빠가 싫긴한데 그래도 키워준건 감사하고 연 끊으면 날 도움줄 어른이 1도없어서 걍 어케야할지 모르겟슴 내가 선택한건 거의 없는데 왜 내 인생은 시작부터 망한 것 같지 죽을용기는 없어서 산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