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현타가 와요

ㅇㅇ |2025.06.29 21:47
조회 11,370 |추천 48
다 맞춰주고 이리저리 잘 대해주고,
친절하게 대했더니 만만하게 보는 사람들이 있네요..
현타가 와요..
화내면서 얼굴붉히기 싫어서 그런게 오히려 골아파서
웃고 넘기니 만만해보이나봐요..
하루종일 이런 생각에 무기력해요..
이런기분을 겪은 적이 없는데
오늘따라 자존감도 낮아지고 바보가 된 것 같아요..

항상 밝아보인다, 즐거워진다 이런소릴 듣는데
오늘은 친구가 얼굴안색이 안좋아보인다고,
무슨일있냐고 하네요...티가나나 봅니다
추천수48
반대수4
베플ㅇㅇ|2025.06.30 10:23
다 맞춰주니까 그런 것. 사람에 따라, 태도에 따라, 하는 것에 따라,, 성실도에 따라, 고마워하는 정도에 따라 다 달리 대하는 것이 정답. 다 맞춰주는 것은 스스로 하인이 되는 것이니 불행할 수밖에. 상대 하는 것 보고 응해야지. 상대가 잘하면 그에 맞게, 상대가 못하면 그에 맞게, 상대가 정성스러우면 그에 맞게, 상대가 정성이 없으면 그에 맞게.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상대는 선해지기도 하고 악해지기도 한다. 결정권은 나에게 있다. (정확하게는, 서로에게 있다. 상호작용이다.)
베플ㅇㅇ|2025.06.30 20:34
좋은게 좋은거다로 사세요. 그게 젤 편해요. 그러다가 그냥 손절하면 됩니다. 인생 뿌린대로 거둡디다. 지금처럼 착하고 바르게 사세요. 복 받을거에요. 힘들때는 바로 손절 하시고..무례한 사람 무시하는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습니다
베플ㅇㅇ|2025.07.01 13:44
저도 할말못하고 웃으면서 그러려니~하니까 자꾸 선을넘길래 언제부턴가 아니다싶으면 똑바로 표현하고 말하니까 오히려 편하더라구요. 한번이 어렵지 별거 아니에요.
베플나비|2025.06.29 22:28
가끔...넘 참지말고 내기분따라 행동하고 말하는것도 필요할듯해요 착하면 바보된다는 말...마냥 틀린건 아닌듯 난...성격상 싫은소리 잘 못해 바보된적 많은데 그냥...상대를 깡 무시하는듯...어렵다 사람관계...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