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 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요즘 남편이랑 잠자리 관련해서 대화가 너무 없어요. 제가 먼저 분위기를 잡아도 피곤하다고 하고, 반응도 시큰둥하고요.
그런데 얼마 전에 친구 부부 모임에서 은근슬쩍 들은 얘기인데, "요즘 부부 사이엔 터치 하나에도 새로움이 필요하다"면서 혼자 쓰는 젤을 같이 써봤더니 반응이 다르더라는 거예요.
그 친구가 알려준 제품이 있는데, 정확한 이름은 기억 안 나고 갈색 뭐였는데... 아무튼 저도 몰래 하나 사봤거든요.
그날 이후로 우리 관계가 조금 달라졌어요.
혹시 여러분도 부부 관계 회복, 시도해보신 거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