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가 자꾸 원치않는 스킨십을 해요.
그 선배는 여자이고 저도 여자입니다.
자꾸 건드리고 만지고.. 내 머리는 왜 귀뒤로 꽂아주는건데!
너무 소름끼쳐서 정색하고 피하는데,
친해지고 싶어서 그렇고 애정표현이라면서 자꾸만 쓰다듬고 팔안쪽 살 스윽 긁어요. 우웩.
다른사람들한테는 굉장히 깍듯하고 추진력있고 능력있는 사람이라서 괜히 밑보이거나 오히려 제가 못되게 구는걸로 보일거같아서 큰소리를 못내겠어요.
그리고 다른사람들에게 저랑 친하단듯이 다 안다는 듯이 얘기하고 다니니까 사람들앞에서 스킨십해도 다른사람들은 신경도 안써요. 너무괴로워요. 마주치기도 싫고ㅠㅠ 이것땜에 퇴사하기는 싫은데.. 너무들이대고 부담스러워요.
친하게 지낸 적 없었고 밥한번 먹자해서 그게 다인데 그이후로 오지게 친한척해요..
자연스레 멀어지는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