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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빠 없으면 못살거같음

ㅇㅇ |2025.07.01 16:56
조회 588 |추천 15
어릴적부터 아빠가 가정폭력이 심했는데나 맞을거같을때마다 오빠가 화내면서 대신맞아줬었어
그러고 오빠 고등학교때 아빠 심장마비로 죽고우리 둘이 사는데 온동네사람들이 우리 남매 엄청 지원해줬었음
아빠 죽었을때도 장례식장에 온 동네사람들 다 아빠가 죽은거보다 우리만 걱정하면서 뭐든 필요한거있으면 말하라부터 식당하던 아주머니들은 점심마다 와서 밥먹고가라 등등
이게 다 나중에 알고보니까 우리가 맞고 살던걸 알던거더라고엄마가 가정폭력으로 맞다가 이혼한거거든
무튼 그렇게 쌀도 지원받고 구청에 누가 연결도해줘서후원도 받았음 오빠는 공부를 잘했는데 빨리 돈벌고싶다면서전문대 들어가서 졸업하고 바로 취업했고 
나 대학가라면서 학원도 보내주고 과외시켜줄까? 라고 묻는데과외 비싼거 알아서 내가 핑계대면서 과외는 내가 불편해서 싫다하고단과학원다니면서 공부중임
그냥 아까 집에 일찍 들어갔는데 오빠 손톱이 다 갈라지고 상처나고 이런거보니까맘이 아파서 써봤음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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