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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탄난 우리가정.. 엄마 잘못인지 아빠 잘못인지 판단 좀

ㅇㅇ |2025.07.01 22:12
조회 87 |추천 0
고3 여학생임 난 3살때부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 손에 컷음 그땐 당연히 그게 맞는줄 알고 정상인 줄 알앗음 초중딩때까지만 해도 그랫던듯 그래도 내가 외갓집에서 자라니까 엄마랑은 같이 살진 않아도 교류가 꽤 잇엇는데 아빠는 ㄹㅇ 손에 꼽음 좀 커서 내가 왜 여기서 자라게 된건지 설명을 들음 3살때까지 엄마아빠한테서 자라다가 아빠가 엄마가 돈을 안준다고 가출햇는데(외갓집이 좀 부자임)엄마가 몸이 좀 불편함 지체장애인 이런건 아니고 다리가 불편해서 좀 뒤뚱뒤뚱 걸음 암튼 그런 몸으로 날 혼자 키우기 어려우니까 날 친정으로 보낸거임 그러고 2-3년 후에 아빠가 집에 다시 들어오고 내 동생을 낳음 그러고 몇년뒤에 집 공동명의로 안해준다고 아빠가 동생을 데리고 또 집을 나감 그러고 아빠가 만나는 여자가 잇다는걸 나 초등학교 5-6학년 때쯤 알게되고 이혼 상간녀 소송을 함 그때부터 난 면접교섭아라는 이름으로 주기적으로 아빠를 만나야햇고 엄마는 동생을 데려오려면 내가 면접교섭을 잘 해야한다고 ㅈㄴ강요햇음 솔직히 난 아빠랑 살아본적 한번도 없고 걍 모르는 아저씬데 당연히 불편하잖음 만나기싫다고함 그런데 엄마가 우울증과 분노조절장애가 잇어서 진짜.. 온갅 히스테리를 일으키고 괴성을 지르면서 아빠를 만나고 오라함 코로나 터졋을때 아빠가 동생을 6개월 동안 면접교섭 안시켜준적이 잇는데 그때 엄마가 나한테 전화해서 니 땜에 건이(동생) 안보내준다잖아!!!!!!!!!!ㅈㄹ햇음 솔직히 엄마몸만 멀쩡햇으면 때리고도 남앗을거임 암튼 내가 외갓집에서 들은 얘기는 아빠가 돈 안준다고 나 애기때 집을 나가버려서 여기서 자란 거라고함 근데 나 초중딩때 엄마가 시켜서 억지로 아빠한테 문자 보낸것들이 잇음 대충 가정버리고 바람난 인간 천벌받을거야 어쩌구.. 내가 쓴것처럼 엄마가 시켜서 보낸게 잇음 그게 너무 억울하고 나만 이상한애 된 것 같아서 외갓집 몰래 아빠를 만난적이 잇음 고2때엿는데 솔직히 그 전까지는 아빠는 무조건 나쁜사람이라는 말만 들엇어서 아빠 얘기 들어볼 생각은 아예 없엇음 어쨋든 난 엄마편인 외갓집에서 자랏으니까.. 그때 아빠는 외갓집에서 날 안보내줘서 집을 나간거라고 함 솔직히 좀 혼란스러움 지금까지 내가 믿고잇엇던 모든게 부정된 느낌이고 그렇다고 여전히 아빠가 좋은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음 근데 엄마 하는 짓 보면 아빠가 집을 나간것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님 지 기분 좋을때만 잘해주고 수틀리면 정신나갈정도로 소리지르고 ㅈㄹ을 함 동생도 날 들들 볶아서 결국 엄마가 키우게 됏는데 여전히 아빠 관련된 일이면 가시가 돋아서 그렇게 아빠한테 가고싶음 가래 ㅋㅎㅋㅎ 지가 맘대로 데려와놓고… 날 키워준 이모는 엄마의 언닌데 난 이 둘이 자매라는게 믿기지 않음 이모는 엄마랑 다르게 이성적이고 어른스럽고 성숙함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다 공부잘하고 돈도 잘벌고 이대 나오고 변호사고 그런데 일단 아빠 전문대.ㅋㅋㅋ 엄마는 어렷을때부터 몸이 불편해서 공부를 못한거겟지만 어쨋든 전문대. 날 키워주는 외갓집에선 내가 공부를 왜 못하고 이것도 못하는지 이해를 못함 내가 아모딸이엇으면 공부 잘햇겟죠.. 물론 내가 안하는 거 완전 인정. 고2때 친구 잘못사겨서 완전 엇나가고 양아치의 길을 걷게 됨 가족들은 가족들대로 말이 아님 중3때 나 키워준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이모는 유방암… 내가 정신 차려야되는데 아직도 이러고 잇는 ㅇ내가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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