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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서이 이어 또 비보…'페이블' 재현, 백혈병 투병 끝 사망

쓰니 |2025.07.03 08:10
조회 90 |추천 0

 

그룹 페이블(F.able) 출신 재현(심재현)이 세상을 떠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일 마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재현은 지난달 30일 백혈병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23세.
백혈병 투병 중이던 재현은 건강 상태가 호전되던 중 갑작스러운 악화로 끝내 세상을 떠났다. 지인들 역시 그의 투병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소식이 알려진 후 팬들은 "아직 23살인데 안타깝다", "그곳에서는 행복하길", "우리 모두의 빛이 되어줘서 고마워", "우리 천사가 편하게 잠들 수 있기를", "어디서든 잘 활동하길 바랐는데", "너는 늘 최선을 다했어",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002년생인 재현은 페이블 막내로 데뷔했다. 페이블은 시훈, 준형, 정, 호준, 재현으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 후 '으랏챠', 'Run Run Run', '여행' 등의 곡을 낸 페이블은 일본에서 콘서트와 팬미팅을 여는 등 해외를 오가며 활동을 펼쳤다. 그러던 2023년 8월 잠정 휴식기를 가지게 됐다. 당시 소속사는 "페이블 멤버들이 너무 지쳐있는 상태로 지속된 스케쥴 이행이 어렵다고 판단이 되어 고심 끝에 잠시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지난해 준형, 정, 시훈이 그룹 엔페이즈(ENPHAZE)로 재데뷔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페이블은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게 됐다. 그룹 해체 후 별다른 근황을 알리지 않았던 재현의 뒤늦은 사망 소식에 안타까움이 이어지고 있다.
재현 외에도 전날 배우 이서이의 사망 소식도 뒤늦게 전해졌다. 1일 이서이 매니저 A씨는 "찬란하고, 아름답고, 예쁘고, 착한 언니가 25년 6월 20일 하늘나라의 별이 돼 이렇게 남긴다"라고 전해 충격을 자아냈다. 
사진=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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