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어머니는 밖에서 다른사람이랑 밥먹을때
꼭 음식을 남기라해요
안남기고 다먹으면 저집은 엄마가 밥을 잘안해줘서 밖에서 누가사주면 허겁지겁먹는구나 하면서 뒤에서 욕한다면서
그런데 전 누군가 밥 사주면 잘먹고 다먹는게 예의라고
생각하고 학교에서 그렇게 배웠는데
엄마 는 계속 자신의 말이 맞다고 안그럼 거지인줄 안다는데
입씨름 하기도 지쳐요
음식나온 그릇 뚤리도록 긁어먹는거 아니고
음식만 먹는거 말하는거에요
추가글 쓰자면 몇분들의 말처럼 허영심이 좀 있어요
주변에 친한사람들에게 강남에 있는 아파트에 산다고하고
저한테도 다른사람한테 그렇게 말했으니까
누가 어디사냐 물어보면 강남 아파트 산다고 하라그러고
초등학교 2학년 새학기때 자기소개 적는 종이에
가장 좋아하는 음식 3가지 쓰는거 있어서
있는 그대로 양념치킨, 소보로빵, 딸기 라고 썻더니
이러면 싸구려만 좋아하는 애 로 안다고
종이 가져가서 지우고 스테이크, 초밥, 회 라고 쓰고 이대로 내라고 한적 있어요
참고로 중국인 아니고 한국인 입니다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이모들 모두 한국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