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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증후군 저만 유별난 건가요?

ㅇㅇ |2025.07.04 15:28
조회 60,062 |추천 11

생리 전 후로 기분 롤러코스터가 심해서

남편에게 괜히 짜증내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

결혼 2년차 ..

몸도 마음도 편해진 것 같으니

기분 푸는 정도도 심해진 것 어느 정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날이 다가오면 저도 스스로 기분 주체가 안돼서

미친년처럼 울기도 하고

남편이 조금이라도 제 눈에 거슬리는 행동을 하면

소리 지르며 짜증내는 일이 늘어나네요 ..

 

늘 덤덤했던 남편인데 어제 밤에 쏟아내듯 저한테

다른 여자들보다 너가 유별난것같다느니하며 먼저 싸움을 걸더라고요 ..

연애때도 저한테 언성 한 번 높이지 않았었는데 ..

 

한 두번도 아니고 매달 이러면 어쩌냐고 하네요 ..

하지만 저도 제 맘처럼 안되는 .. 호르몬 문제라고 생각해요 ..

 

지금은 서로 냉전 중인데 저도 매번 이런 제 감정 변화가 힘드네요 ..

저만 유독 난리인건지 .. 착잡합니다 ..


추천수11
반대수380
베플ㅇㅇ|2025.07.04 16:53
웃기고자빠졌다 이런녀자들 너무 싫어 ㅗ 진심. 혼자 생리하냐? 남편이 만만하니 남편에게 푸는거지 막말로 시엄마나 직장상사에게도 그럴수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아니잖아 니 생리하는게 뭐 얼마나 유별난다고 남에게 짜증 감정 퍼붓는건데? 생리증후군이라고 핑계대지말고요 본인은 그냥 원래 기질이 감정기복심하고 감정적이고 부정적인 징징이인데 그맘때 더 심해지는 것일뿐ㅋㅋ 나는 생리한다고 지 남친남편에게 예민한 티 내는 것들 이해가안가 그냥 못되처먹은거지 다른걸로 풀 방법을 찾아 약을 먹든 피임시술을 받든 진심 못되처먹었어 남편이 보살이다
베플ㅇㅇ|2025.07.04 19:32
남편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저 ㅈㄹ을 받아줬다는 거잖아. 와...진짜 보살이다 보살. 야 너 그 따위로 병원가서 씨부리면 의사가 비웃는다.
베플ㅇㅇ|2025.07.04 15:36
호르몬 문제면 도둑질하고 폭행해도 되나요? 아파서 힘들 순 있지만 남한테 (남편도 남) 감정을 푸는 건 그냥 미성숙하고 이기적인 겁니다.
베플ㄷㄷㄷㄷㄷ|2025.07.04 18:25
기분이 ㅗ 같아도 성인은 남한테 티를 안내져.. 생리증후군으로 싸잡아 갈게 아니라 아프면 남한테 짜증내는 ㅈ 같은 성격이고 너만 난리입니다. 내 친구는 생리증후군도 너무 심하고 생리통이 너무 심해 응급실까지 실려갈 정도지만 주위 사람들한테 짜증 한번 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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