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날 안 뒤로 여러가지 조화로
맞는 여자 또 만나겠나.
어지간해선 그냥 안만나고 말지
할텐데. 홀애비로 살다가야지 하고
그냥 살텐데. 나같이 시간관리 잘하고
일주일전부터 얼굴 트러블이 완전
말끔하게 피부과 원장님처럼 얼굴
트러블도 싹다 없어져서 더 자신감생긴
나인데. 일할때도 집중력 레벨업되서
15명씩 a조b조 역할 분담해도
15명중에는 항상 3등 안인데 내가.
물론 초창기에 사관서를 많이 써서
이제 한달 남기고 유종의 미라고 이제와서라도
죽어라해서 항상 매일 성적 3위 안이라해도
의미없지만 그냥 하는거지.
그래도 회사 나와서 자아발전되고
얼굴 트러블도 고치고 시간관리도 잘하고
물론 매일 앉지 못하고 해서 1년 가까운 새에
1센치가 줄었어. 나도 슬프고 너도 그런데
이제 30일이면 마지막근무가 되는데.
얼마안남기고 너한테도 난 인상깊은
여자일텐데. 빌어주겠지. 어디서든 잘하고
잘살꺼라고. 그래 용기없는 난 그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