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찐베프 결혼식날 아무리 안예뻐보여도
형식적으로라도 예쁘다는말 한마디는 하지않나? 나는 예의상으로라도 하는편이긴한데ㅋㅋ
친구한테 최고 행복할 날 그런말한마디도 못해주나싶어서
난 좀 그렇더라고 민망스럽고ㅋ
다른사람들은 형식적이라하더라도 다 예쁘다고 한마디씩은 하더라고
기분좋으라고 하는소리인거 알아도 고맙지않았을까 특별한날이니까
진짜 안예쁘면 차마 입이 안떨어져서 아무리 찐베프여도
이런말 아예 못하기도 하나?
찐베프보다 덜 친한 다른 친구 결혼식에선 그 신부 보자마자 예쁘다고 직접 말하는거 봐서
옆에서 본 친구로서 좀 의아하더라고 난 무조건 이쁘다해주는편이라
그 친구 혼자 찐베프라 착각하는건 아니라는 가정하에
신부가 친구한테 밉보인적 없고 서로 아주 잘 지내긴 함
보기에 별로면 아무리 결혼식이라 하더라도 형식적으로 이런말 못하는사람 많음?
그냥 궁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