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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존대하는 후배 직원 어때??

결재를바랍... |2025.07.08 08:02
조회 26,396 |추천 39
바로 본문 들어감.본인 남초 중견기업 다니고 있음.이 업계가 굉장히 보수적인 편임. 거의 십여년 전 군대 수준...(본인 신입 때는 휴게실에서 전화 통화하면서 짝다리 짚었다고, 싸가지 없다고 선배한테 대차게 혼남)
우리 팀(본인이 팀장)에 부사수 두 명이 있음.남(26세) 한 명, 여(30세) 한 명(A라고 하겠음)근데 이 A가 자꾸 나포함 다른 팀 직원들한테 반존대를 해.
ex) A: 오늘 점심 뭐먹을까요?B: 국밥 어때??A: 아 오늘 더워. 국밥 별로야. 냉면은 어때요?
이런식으로 섞어서 쓰는...근데 난 보수적인 남초 집단에서 오래있다보니 이런 게 아주 거슬리거든??그리고 나한테만 그러면 차라리 다행인데, 나이 지긋하신 50대 다른 팀장님들한테도 저렇게 말해.그 분들은 여직원이라 그냥 넘어가주는건지, 아니면 나처럼 거슬리는데 참고 계신 건지는 모르겠어.(우리 회사 여직원을 뽑기 시작한지가 불과 몇 년이 안됨)
A말고 다른 직원[남(26세)]은 나이가 더 어린데도 군대를 다녀와서 그런지, 윗사람한테 아주 깍듯하고 싹싹하게 잘 하는데.내가 A한테 한마디 해야되는 부분일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추가덧붙이자면 친근감의 표시라기에는 들어온지 얼마안되서 얘랑 별로 안친함. 다른 팀장님들도 그렇고...심지어 처음 보는 하청업체 직원들한테도 반존대야
추천수39
반대수9
베플ㅇㅇ|2025.07.09 10:35
반존대 하는 무개념이 있으면 무개념 저격하는 꼰대가 있어야겠죠 어차피 후배들에겐 아무리 잘해줘도 난 꼰대일수밖에 없음
베플ㅇㅇ|2025.07.09 11:32
얘기해요 그거 막 습관인 여자애들 있음 막 호칭도 자기 거리고(여자한테도). 뭐랄까 좀... 굉장히 사교적인데 뭔가 모르게 싼티(?)나는... 사람 있더라고요 남자고 여자고 반존대 섞어가며 그게 그냥 사람 좋아 보이는줄 알고 아예 습관이 되버린 거 같음.. 말해주고 의식하며 고치라고 해야죠.. 회사는 회사고 보수적이지 않은 분위기 회사여도 저렇게 말하는거 넘 별로라...
베플ㅇㅇ|2025.07.09 11:57
직장이 보수적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못배운거에요. 따로 불러서 주의주세요. 직장이고 친구나 지인아니다. 동기고 상사인데 반존대 하지말라고요
베플|2025.07.09 11:44
본인이 팀장이라면 당연히 불러서 주의줄 사항입니다. 의도하지 않은 원래 말버릇이면 스스로가 그런 화법을 쓰는 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윗분들이 넘어가는 건 당연히 그 일은 팀장이 해야할 일이니 님과 그 신입을 지켜보는 겁니다.(님이 신입관리를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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