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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빈손으로 오는 아이친구 엄마 제가 넘 계산적인가요?

ㅇㅇ |2025.07.09 13:11
조회 31,734 |추천 187
아이랑 친한 친구가 있어요
저흰 외동이고 그집은 아이 둘이고요
전 그집에 놀러가거나 점심 먹으러가면 아이 간식이나 과일이나 밀키트ㅡ 떡볶이 퀘사디아 등ㅡ 가져가고요
그엄마는 저녁먹고 놀다가면 꼭 빈손으로 와요
일주일에 세번을 저희집에서 저녁을 먹으면 저라면 과자하나라도 들고올거같은데 늘 빈손이에요
솔직히 처음엔 아무생각 없었는데
지금은 친정엄마도 아니고 넘 퍼주고 있고 그게 아깝단 생각이 들기시작했어요
우리집에 이주정도 오면 그집은 한번정도 갈정도에요
당분간은 밖에서만 놀고 집으로 초대 안할생각이에요
제돈으로 남 좋은 일만 시키는것같고 그돈도 아까운데 제가 넘 계산적으로 인간관계를 맺는걸까요?
전 남의집 갈때 빈손으로 가는건 예의가 아니라고 배웠는데 빈손으로 와서 간식통에서 다 꺼내 먹고 밥주고 과일주고 어지르고 잘 놀고 가고 그 다음에 또 놀러오면 또 빈손으로 오는 사람들의 심리가 뭘까요?
추천수187
반대수2
베플ㅇㅇ|2025.07.10 17:14
친구여도 꼴보기싫음.
베플ㅇㅇ|2025.07.10 16:48
초대하지마요 그런사람은 안바껴요 남의집애들 먹이지말고 내자식만 먹여요 놀고싶으면 밖에 놀이터에서 만나서 놀게해요 저도 친구들 놀러오면 항상 맛있는거 해주는데 어떤아이는 주말에도 거의 방치되고 아침점심도 굶고 저희집와서 배고프다고하데요?? 어떤날은 엄마가 저녁도 먹고오랬다면서 저희집에 와요ㅋㅋㅋ 완젼 호구됐어요 이젠 그래서 아예 못오게해요 아줌마 바쁘니까 밖에서 놀으라고해요 우리애한테도 친구초대하지말라고했어요
베플ㅇㅇ|2025.07.10 17:38
심리는 무슨~~ 다 못배워 먹어서 그런거죠
베플으메|2025.07.10 16:45
아무래도 계속 할 관계는 아닌듯... 부모 자식관계도 예의가 있는데...생판 남끼리 받으려고만 하는 거지근성-->비추입니다. 그쪽이 외동이라 경제적으로 더 낳을꺼라 빈손으로 오는것 같은데 그건 액수가 아니라 정성과관심이죠!!! 먹고 땡 먹고 땡 그냥 연락하지 마세요~~
베플ㅇㅇ|2025.07.10 17:30
살다보면 세상 사람들 다 내맘같지 않아요. 아니다 싶으면 관계를 서서히 정리하면됩니다. 회사 상사도 아니고 왜 사서 고생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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