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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어리버리한 친구 있냐

ㅇㅇ |2025.07.09 18:28
조회 841 |추천 1
보통 어디 가고 싶거나 뭐 하고싶으면 본인이 면허를 따던가 알바를 구해서 돈을 벌던가 그렇게 자기주도적으로 살잖아
근데 내 친구는 그의 반대라고 해야되나? 면허도 부모님이 시켜서 힘들게 힘들게 따고 알바도 말로만 해야 된다고 하고 아직 한번도 안함
대학교 입시도 막판에 자포자기한 것 마냥 대학 안가고 싶은 것 처럼 아무것도 안하길래 원서 자체도 혼자서 못쓸거 같아서 부모님이 돈 주고 누구 고용해서 어찌저찌 지원함
음식 주문할때도 사람한테 말하는거 두려워해서 잘 못하고
시키더라도 잘 못알아들어서 버벅거려서 좀 답답함 그래서 내가 시켜줌
그리고 세상에 대한 시야가 엄~청 좁음 그래서 내가 하나하나 다 알려줘야 됨
이렇게 들으면 뭔가 경계선지능장애 같겠지만 머리가 안좋은건 아니여서 그건 아님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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