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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 인테리어 계약했다가 망했습니다. (+살해협박)

망했 |2025.07.10 21:51
조회 228,550 |추천 725

(먼저 방탈죄송합니다.
마땅한 카테고리가 없어서 이곳에 올립니다.
긴글이지만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용추가■■■■■■■

업체는 이렇게 공사를 일방적으로 포기해
저희집 이사계획과 일정을 모두 망쳐놓았습니다.
그런데 황당하게도
본인 인스타에는 저희 집 아파트명. 동·호수
모두 노출된 견적서를 올려놓으며
계약을 따낸것을 자랑?하듯 올려놓았습니다.
계약 관계에 있던 소비자의 주소지를 SNS에
노출시키는것은 개인정보보호법위반 아닌가요?
[모자이크는 제가했어요!]



저와같은 피해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위해
오늘의집 리뷰를 썻습니다. (사실에기반한내용만)
그런데 오늘의집은 리뷰의 문구와 사진이 적절하지않다며
3번이나 제 리뷰를 강제숨김처리했습니다 ...
욕을쓰거나 거짓내용을쓰지도 않았는데말이죠



■■■■■■■■■■■■■■■■■

"오늘의집이 광고하는 책임시공 믿고
4,600만원 인테리어 계약했는데, 철거만 하고 도망갔습니다"


인테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
오늘의집 같은 플랫폼이나
대기업 네이밍을 믿지 마시고
시공사 자격확인과 지역 내 동종업체 내의 평판 등을
꼼꼼히 체크하셔서
부디 저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해당업체는 강원도 강릉에
다른 대기업 인테리어 대리점을 개설한다고 하네요 ...
대기업 이름 앞세워
또 저와같은 피해보는분이 많아질까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오늘의집 플랫폼의 매칭으로 연결된
인테리어 업체와
책임시공보장을 통해 4647만원 인테리어를 계약했고
계약금 1700만원을 결제했습니다.
[추후 알고보니 해당업체는 무자격업체인것 같았습니다
건설업 사이트 자격조회 안됨.
오늘의집은 무자격업체를 연결해준거였습니다]

그런데 믿기지 않겠지만,
실제 공사는 단 한 공정도 시작되지 않은채로
철거만 해놓고 업체가 일방적으로 ‘공사 포기’를 통보했습니다

더 큰 문제는 그다음입니다.
제가 쓴 계약서는 오늘의집 표준계약서로
배액배상 조항이 명시돼 있었고
실제 공사 시작 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의집과 업체는 "철거를 했고,
샷시 발주가 들어갔으니
공사가 시작된 것이며 배액배상은 안된다"고 합니디

[철거는 관리소 공사신고도 없이진행하여 무단철거이고
샷시는 저와 소통하던 유리가 아닌 다른제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단 어쨋던 결론은 배액배상 안된다고합니다]


---------- 본문

제가 살고있는곳은
강원도 강릉입니다.

부모님댁 인테리어를 해드리기위해
여러군데 견적을 보던중 오늘의집 플랫폼을 통해
견적상담신청을 넣었고
오늘의집에서 시공책임보장업체라며
업체를 매칭해주었습니다.

이에 해당 업체와 견적을 보게되었는데
다른곳보다 견적금액이 조금 저렴했고
오늘의집 시공책임보장이 가능하다고 하여
믿고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또 그분이 대기업 인테리어 대리점 계약을 했다고 하며
7월 쇼룸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지속 어필하였기에
더 의심 없이 믿고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철거만 진행된 상태로 샷시설치를 이틀 앞두고
업체가 돌연 공사를 포기하겠다며 카톡이 왔습니다...

공사를 포기하는 이유는
'제가 업체를 못미더워 하는 것 같고,
저희집 현장에 오기가 두렵고 싫으며,
좋은결과가 안나올것 같다' 라고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약속되어 있는 이사날짜가 있다보니
전화드려 달래보려 했습니다 (약 35분 통화를 했네요)

그런데 통화를 하다보니
내가 업체를 달래서
일을 끌고가야할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통화내용은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공사를 포기하는 이유를
업체가 저의 의도대로 잘 공사를 못할 것 같다라고 했습니다.
통화를 하다보니
솔직히 본인이 견적을 잘못 낸 것 같다며
저에게는 철거견적을 150만원 내주었으나
실제로 본인들이 철거하는 비용만 360을 냈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업체가 저를 휴대폰에 ‘전화온 누군가’라고
저장을 해놔서 연락을 잘 못받았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이부분에서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4천만원대 공사를 맡긴 의뢰인을
‘전화온누군가’ 라고 저장해놓는건
업체로써 기본이 되지 않은 행동이라고 느꼈습니다.

이것보다도 가장 큰 충격은,
당장 이틀뒤 설치예정이었던 샷시의 스펙에 대해
정확히 어떤 유리인지 업체 본인이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처음 거래하는 거래처에서 발주한거라며
사실 본인도 어떤유리인지 모르겠답니다!!

샷시의 금액만 1500만원이 넘는 공정이라
제가 몇 번이나 샷시스펙을 요청했는데
그럴때마다 6일동안 대답을 회피하고,
또 다시 물어도 답을 받지 못했었는데
그 이유를 그제서야 알겠더라구요
제대로 발주가 되지 않아서 혹은
본인도 잘 몰라서 둘중 하나일꺼같습니다


제가 느낀 결론은 업체가 견적을 잘못 냈고
공사를 진행해도 남는게 없이 손해볼 것 같으니
철거만 진행한 채 공사를 포기한다고 한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본인이 발주한 샷시까지는
시공을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발주된 샷시의 정확한 스펙도
확인받지 못하였습니다.
발주된 샷시의 스펙을 알려달라고 요청하였음에도
6일동안 답을받지 못했고 세번을 조르다싶이 요청하여
겨우받은 샷시의 스펙은 제가 안내받은 스펙과 상이했습니다.


문제는 이뿐만이 아니였습니다.

1. 철거공정 하자로 방 4군데 보일러배관부분 보수필요
+ 수도동배관 찍힘 파손

철거하지 않아야 할 방의 4군데 외곽을 다 깨놓았고 철거된
부분에는 보일러 배관이 노출되어 있어 배관파손의 우려가
생겼고 찌그러져 있었습니다.

2. 공사미신고 상태로 무단 철거 공사
업체가 관리소에 신고 후 공사신고 하고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했으나
관리소에 확인결과 공사신고가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공용공간인 엘레베이터 보양 역시 관리소 허가 없이
자체 진행한거였습니다.
(보양퀄리티 사진첨부합니다)

3. 샷시 전 시행되어야 하는 목공공정 부재
저희집은 샷시의 가로크기를 줄이기로 했기에
샷시 설치 전 가벽공사가 들어가야하는
목공공정이 필요했음에도 불구하고
샷시를 설치 하기 위한 밑작업 조차 하지 않은 채로
업체는 발주한 샷시는 시공을 하고 이후 공정을
포기하겠다고 한거였습니다.

4. 공사일정에 대한 어떠한 안내도 받지 못함
그 흔한 공사일정 스케쥴표를 전혀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공사일정표를 3번째 요청드린 뒤 돌아온 답변이
공사포기 통보였어요)

5. 공사 포기 이후 업체의 협박 모욕 조롱
본인이 공사를 하지 않겠다고 했으면서도
이후 협박과 조롱의 메시지가 지속적으로 왔습니다.
‘그래주시면 아무짓도 않겠다’ ‘진짜 죽어볼래요?’
‘죽어버리면 되겠지만’
‘당신들의 직장 회사 이웃에게 소문나면’
‘인스타에 올려볼까요?’ 등

저희 집주소까지 알고있는 사람에게 이러한 협박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저는 심각한 정신적 고통으로 불안과 공포에 시달렸습니다.


6. 지역내 해당 업체로 피해본 가구 다수
제가 피해를 본 후 다른 인테리어 업체와 견적을 내는
과정에서 해당 업체는 이미 지역내 업체들 사이에서
소문나 있는 업체였고
저 말고도 피해를 본 세대가 다수 있었습니다

저의 피해사건 이후 오늘의집측에서도 저희 지역내 타 업체들을 통해
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 알게되었다고 했습니다.

---------------------------------------------------

오늘의집은
겉보기에는 저의 피해 회복에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하면서 실질적으로 부실한 대응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이후 오늘의집 측에서 계약서와 견적서
메일발송을 요청하였고
3분도 되지않아 답장을 했지만,
5일이 지난 뒤에 다시금 견적서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제가 저번에 요청하셔서 보내드렸다고 하니
‘메일 접수건이 많아서요’ 라면서 보내신 기록이 있으면
한번더 발송해달라 하더군요.
이에 어이가 없어서 말로만 중대한 사건이라고 하면서
피해자가 보낸 메일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지금까지
뭘한거냐고 하자
‘오늘의집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다는 듯이
이야기 하지 말라’ 라며
언성을 높이더군요.

그래서 말씀은 바로하시라고 제가 언제 그렇게 이야기
한 적 있나고 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며 사과하덥니다.

또, 업체가 관리소에 공사신고를 하지 않은부분을 이야기하니
처음에는 중요한 부분이라며 관리소를 통해 해당 내용을
문서화 해서 받아달라고 요청했으나, 이내 태도를를
바꾸었습니다.
공사신고의 책임은 세대주에게 있다며 업체가 신고하지 않은 부분에 대한 책임이 미비하답니다.

또, 불법으로 점유해놓은 엘리베이터 보양을 철거해달라고
6월27일 요청했으나 처리되지 않았고,
이에 7월3일 다시 요청했더니 저희 관리소에 요청해서
떼도록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업체가 관리소에 신고도 하지 않고 해놓은 보양을
관리소에 철거해달라고 요청하면 제 이미지는 뭐가될지 생각을 안하나 봅니다.
이후에도 엘베보양철거는 되지 않았고
7월 7일 또다시 철거를 요청하여
3주만에 드디어 보양철거를 했습니다.


사건발생 3주만에 처리된것은
겨우 기존 엘베보양 철거를 하게된것입니다!


저희집은 현재 3주동안 방치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남이 손댄곳을 후속공사하려
하지않아 인테리어 업체선정도 쉽지않습니다.



더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일단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사진이 12장밖에 첨부가 안되서 아쉽네요]

긴글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인테리어를 계획하시는 분들,
플랫폼이나 대기업 네이밍을 믿지 마시고
잘알아보고 결정하셔서
부디 저와 같은 피해를 겪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추천수725
반대수10
베플ㅇㅇ|2025.07.10 22:27
인테리어 업자 무슨 조선족인가요? 말투 왜저렇죠? 계약 파기가 저쪽에서 일방적인거라면 오하려 보상 받으셔야지 뭔 돈을 더 줘요 변호사 사서 소송하라고 해보셔요 진짜 진짜 공사하는 사람중 정상인 사람 찾기 힘들어요 ㅠㅠ 저도 진짜 할말 많네여
베플남자ㅇㅇ|2025.07.10 23:48
대놀고 협박 증거를 문자로 똭 적어놨네 일단 협박으로 신고하고 말투가 젊은거 같은데 충분한 견적 시공능력이 없는거 같고 샷시의 방음 방청 단열에 제일 중요한 유리의 종류조차 설명못하는거 보니까 전문가가 아니구만 무시하고 오늘의 집과 협의해서 전문적인 업체를 소개를 받아서 차후 공사를 ]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저업체가 자꾸 저러면 협박 스토킹으로 신고를 해버려야지 죽어볼래요 아이고 무서버라 자재가 어떤게 들어가는지 두번물어보면 아주 살인나것다 전문가가 아니구만 철거만 했으면 인건비만 좀 들었겠구만 샷시는 얼마에 계약했는지 계약이 실제 됐는지 아니면 계약이 안되어있는데 구라치고 지가 받은돈 토해내기 싫어서 그러는지 이거는 오늘의 집에서 보증을 해줬으니까 오늘의 집에서 그업체와 협의해서 인계받아 계약서 대로 끝내달라고 해야 되는거지 오늘의집이 작은 업체도 아니고 소비자가 1대1 계약이면 상관없는데 통해서 보증계약을 했으니까 이작자하고는 말섞지말고 오늘의집과 담판을해
베플ㅇㅇ|2025.07.10 22:26
중간에 영어 섞어쓰는건 뭐죠????
베플남자커거걱|2025.07.10 22:47
그냥 쓰세요변호사!! 변호사쓰시고 법대로가보자 하셔요 강력대응하시면 꼬리바로 내릴듯하네요 변호사비독박에 피해보상까지 받으셔요 협박증거까지 있으시니 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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