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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수박 주심.

더워서 입맛도 없고
아무것도 하기 싫고.
먼가 꾸역꾸역 소화시켜야 하고
움직이는것도 싫어.
오늘만 쉬고 내일 일가는데
돌아가면서 아픈데 오늘은
손가락 악력이 손가락에
근육통이 있고 어젠 빨리하라고
여자들 닥달 디비기 쪼는 여자 관리자들에다가
진짜 급해서 막 공박스 10개 쌓인거보고
헐 하고 어이없다는듯 쳐다보는 관리자도
있고. 그나마 동병상련이라고 초면에
온종일 같이 케미맞게 일한 이심전심해주는
도우미 남자 사원님 덕분에 서로 힘내라
응원해주고 눈물이 더더 주룩주룩 나왔다.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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