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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율희 이혼·성매매 무혐의’ 최민환, 본격 복귀 앞두고..SNS 재개

쓰니 |2025.07.12 16:22
조회 390 |추천 0

 

최민환/사진=헤럴드POP DB, 최민환 SNS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성매매 무혐의 처분을 받은 그룹 FT아일랜드 최민환이 SNS를 재개했다.

지난 11일 최민환은 자신의 SNS에 “FNC BAND KINGDOM”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개의 드럼 스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은다.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밴드인 씨엔블루 강민혁 역시 다른 구도 에서 찍은 드럼스틱 사진을 올리고 최민환의 계정을 태그하기도 했다.

최민환은 오늘(12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열리는 ‘FNC 밴드 킹덤 2025’에 참여한다. 이는 그가 속한 FT아일랜드를 비롯해 씨엔블루, 엔플라잉, 하이파이유니콘, 에이엠피 등 FNC 소속 밴드들이 총출동하는 패밀리 콘서트다.

앞서 최민환은 사생활 논란 후 지난 3월 일본을 통해 이미 복귀 무대를 가졌다. 8월에는 국내 복귀도 앞두고 있다. 최근 FNC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23일과 24일 양일간 개최되는 FT아일랜드 콘서트 ‘2025 FT아일랜드 라이브 ‘매드 해피’에 최민환이 합류한다고 밝혔다.

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최민환이 해외에 이어 국내까지 점차 복귀 수순을 밟고 있는 가운데 SNS 활동을 재개했다. 그가 국내 팬들 앞에서 그간의 심경을 밝힐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최민환은 2017년 그룹 라붐 출신 율희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뒀으나 2023년 12월 갈라섰다. 당시 양육권은 최민환이 가져갔지만 최근 율희는 결혼생활 중 최민환의 사생활에 대해 폭로한 뒤 양육권과 재산분할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로 인해 성매매 및 강제추행 의혹에 휩싸였던 전 남편 최민환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를 받았다. 그는 “상대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사실, 수많은 왜곡된 추측들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진 상황에서 제가 어떠한 결과도 없이 섣불리 입장을 밝히는 것이 오히려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서 뒤늦게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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