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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술주정

쓰니 |2025.07.13 00:25
조회 409 |추천 0
남자친구랑 곧 4주년인데 술주정 때문에 힘들어서 끄적여봄
남자친구가 술을 너무 좋아해서 사람들과 술을 마시는데 항상 취해서 들어옴 근데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갑자기 관계 얘기가 나와서 싫다고 말하면 갑자기 자기 혼자 기분이 상해서 그냥 날짜만 세고있다 아 그냥 하지말자 ㅅ발 절대 안건들인다. 더러워서 안하고말지 라고 말하고 그래서 내가 응
그래 하지말고 들어가면 자 라고 항상 얘기하는데 그러면 또 혼자 빡쳐서 승질내고 말을 하면 싸움으로 번짐
그리고 술 만취해서 원래는 자기가 자존감이 되게 높은 사람인데 나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지고있다. 등등 자기혼자 얘기하고 내가 아무말도 안하고 있으면 할말이 없냐고 하면서 자기혼자 또 빡쳐서 헤어지자고 함 집에 들어가서 자고 다음날에 자기가 어떤 말 했는지 기억조차 못하고 얘기하면 미안하다 내가 그런말을 했냐 기억이 안난다 미안하다 3년 넘게 사귀면서 한달에 한두번 계속 반복
진짜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잘풀고 이 관계를 이끌어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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