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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500~700만원 벌다가 느낀점...

에라이 |2025.07.13 11:22
조회 218 |추천 0
20대때부터 10년정도를 생산직에서만 일했다.

사무직에서 일하고 싶었지만 빠릿빠릿하게 머리가
안 돌아가는걸 내 스스로가 알기에 일찍이
공장으로 진로를 돌렸다.

그치만 공장은 인건비가
곧 회사 수익과 직결되기에 내 월급은 300만원을
넘어본적이 없었고 각종 텃새와 안좋은 근무환경에
지쳐서 1년을 못 넘기고 관두는 회사가 많았다.

30대 초반을 넘어가던 시점에 현타가 와서
집안에 쳐박혀서 몇시간을 멍때리면서 고민만 하다가
친척분이 하고 있는 기술직에 들어가서 일해보기로
결심했다...

부모님과 상의후 몇천만원을 들여서 장비를 샀고
그때부터 친척분한테 일을 몇달간 배웠고

그후로 나는 10년간의 공장 생산직 경력을 관두고
기술직 사장이 되었다..

첫달 월급이 200만원도 아닌 300만원도 아닌 500만원이 찍혔고 성수기때는 700만원 아니 그 이상으로 월급이
들어왔다..입이 찢어질듯 행복했다..

물론 지금도 월500 그리고 성수기때는 700만원 정도를
벌고있다...

그치만 뭔가가 잘못되고 있는걸 느꼈다..

생산직에서 일할때 부렸던 사람들의 텃새질이
여기 기술직에서도 어김없이 성행(?)하고 있었고

팔에 문신하고 덩치 큰 이른바 양아치들도
이 기술직에 뛰어들어서 주변 어른들한테 덩치로
행패부리면서 힘으로 돈을 버는 그런 놈들도 있었다.

쉬는시간이 되면 끼리끼리 모여서 남 욕하고 이간질
하는 어른들이 천지였고

전부다 남탓만 하고 있었다..

뭔가 월급500에서 700만원을 받는 그런 사람들의
성품(?)이라고는 상상되지 않을 그런 쓰레기 어른들이
판을 치면서 웃으면서 돈을 벌고 있더라 이말이다...

처음에 이 회사에서 들어와서 벌었던 500만원의 가치가
뭔가 더럽혀지는 그런 느낌이 들었다...

어떻게 해야 내가 마음이 편한해지고 또 저런 사람들한테 한방 먹일수 있는 그런 삶을 살수 있을까 생각 또
생각을 하다가....

30억을 벌어보기로 했다..

유튜브에서 본 내용인데 3억이 있든 10억이 있든
서울에 집 한채 사면 끝이고 내 인생은 바뀌지 않는다고
했다.30억 정도는 있어야 이자로 돈을 받던 조금 더
하이레벨의 집을 사던 아니면 내가 원하는 큰 사업을
하던 할수 있다고 했다..

여기에서 월급 500에서 700정도 번다고 30억을 벌진
못할거 같다..

내가 살아온 인생을 토대로
유튜브를 해보려고 한다...

2달 정도 준비를 했고 요즘은 촬영을 하고 있다...

처음은 미약하겠지만 이걸로 큰 성공을 이루면
그땐 30억은 벌지 않겠나 싶다...

그때가 되면 지금 텃새부리고 월급 700만원에
만족하는 텃새 기술쟁이들한테 콧방귀끼고

내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봐야지....

돈을 많이 받는다고 다 훌륭한 사람은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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