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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만, '김다예' 박수홍에 "23살 연하? 강도 같으니라고" 면전 팩폭 ('백반기행')

쓰니 |2025.07.13 21:50
조회 122 |추천 0

 


허영만이 박수홍에게 농담을 던졌다.
13일 저녁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방송인 박수홍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제작진은 허영만에게 게스트 힌트 카드를 보여줬다. 힌트 카드에는 숫자 23, 마이크 든 모습, 박수가 적혀있었다. 그러나 허영만은 정체를 짐작하지 못했다.
이후 박수홍이 등장하자 허영만은 "23번 결혼한 줄 알았다"고 농담을 던졌다. 박수홍이 "저도 안 믿기는데요. (아내와) 나이 차이"라고 밝히자, 허영만은 "이 강도 같으니라고"라며 부러움 섞인 농담을 던졌다. 이에 박수홍은 "날강도죠"라며 쿨하게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촬영 전 박수홍은 제작진에게 "아내가 넘어졌다는 소식을 들어서 얘기가 재밌게 안 나올 것 같다"며 걱정을 토로했다. 그러나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허영만의 올드 개그에도 웃음을 보내며 프로페셔널하게 임해 눈길을 끌었다.
식당을 찾은 박수홍은 7개월 된 아기를 보자 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수홍은 "(내 딸이) 조금 크다. 개월 수가 1개월 정도 빨라서"라며 아기 엄마에게 "'아빠' 아직 안 하죠?"라고 묻더니 휴대 전화에 저장된 영상을 보여줬다. 영상에는 "내가 누구야?"라는 질문에 "아빠"라고 대답하는 딸 재이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허영만은 박수홍에게 새 프로그램에 들어간 사실을 언급했다. 박수홍은 "(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프로그램에 들어가게 됐다"며 "저도 제 아내가 아기 낳는 과정을 못봤다. 그 과정을 못봤다가 이 프로그램 하면서 드는 생각이 '여성은 위대하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수홍은 "저는 (태몽을) 못 꾸고 제 아내가 꿨다"며 "꿈속에 손이 두 개가 나오더니 예쁜 소라가 있더라. 다른 한 손에는 빛깔도 좋고 커다란 전복이 있었는데, 제 아내가 전복을 집었다"고 말했다. 이어 딸 재이 사진을 보여주며 "(재이가) 아빠, 엄마를 하는데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너무 예뻐서. 너무 미친다"고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박수홍은 2021년 23살 연하인 아나운서 김다예와 웨딩 마치를 울렸다. 김다예가 시험관 시술로 임신에 성공하며 박수홍은 지난해 10월 53세 나이에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 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TV CHOSUN에서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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