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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현장] '父 대신 김대희 손 잡은' 김지민,김준호와 웨딩카 타고 '행복' 한도초과 '포착' (종합)

쓰니 |2025.07.13 22:57
조회 43 |추천 0
'개그계 25호 부부' 탄생....축복 속 성대한 결혼
이상민·김종민→김대희·장영란 ★ 스타들 총출동

 코미디언 김지민, 김준호./사진=케이스타뉴스

[케이스타뉴스 박세현 기자] 개그계 대표 커플인 김지민, 김준호가 13일 결혼식을 올렸다. 

김지민과 김준호는 13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웨딩 마치를 울렸다. 

이들은 예식에 앞서 이날 오후 3시 20분경 웨딩카를 타고 식장에 도착했다. 신부 김지민이 순백의 웨딩 드레스를 입고 신랑 김준호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웨딩카에서 내리는 모습을 케이스타뉴스가 포착했다.

두 사람은 손을 잡은 채 눈을 맞추며 설렘 가득한 예비 신랑 신부의 모습 그대로였다. 김지민, 김준호 커플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감사합니다"라고 외치며 행복을 만끽했다. 

 코미디언 김지민, 김준호./사진=케이스타뉴스


 미디언 김지민, 김준호./사진=케이스타뉴스

이날 김지민, 김준호 결혼식 사회는 이상민이 맡았으며 가수 거미, 변진섭이 축가를 맡았다. 결혼식에는 신봉선, 김종민, 장영란, 심진화, 김원효, 오나미, 임우일, 최양락, 팽현숙, 홍윤화, 이은형, 강재준 등의 다수의 코미디언들이 대거 참석해 이들의 결혼을 축복했다. 

 코미디언 김대희, 김지민./사진=김승혜 인스타그램 캡처


 코미디언 김지민, 김준호./사진=김승혜 인스타그램 캡처

김지민은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코미디언 김대희의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입장했다. 코미디언 김승혜는 개인 SNS를 통해 "너무 이쁘다"라고 게재하며 김대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걷는 김지민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심진화 인스타그램 캡처

심진화는 동료 코미디언들, 김지민과 함께 신부 대기실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하기도 했다. 신봉선도 "행복해야 해 25호"라는 글을 게재하며 개그계 25호 부부의 탄생을 축하했다. 

앞서 지난 2월 김지민은 개인 SNS를 통해 자필 편지를 게재하며 "오는 2025년 7월 결혼식을 올리려 한다"고 김준호와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당시 김지민은 "저희 커플을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셔서 너무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지난 2022년 열애를 인정하고 벌써 3년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모든 시간이 서로를 신뢰하고 의지할 수 있게 해줬다"며 "얼마 전 프러포즈를 받아 서로 아껴주며 앞으로 인생을 재밌게 살기로 했다. 개그맨 커플답게 웃음 가득한 부부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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