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이수지, 박명수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우먼 이수지가 박명수의 새벽 연락을 폭로했다.
7월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이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수지는 닮은꼴로 유명한 싸이 이야기가 나오자 "저를 키워주신 분이다. 이번에 싸이 형님이 하시는 '흠뻑쇼' 오프닝 영상을 함께 찍었는데 '러브버그 같다', '야바위냐'라는 반응이 많더라"고 전했다.
박명수는 "제가 새벽에 문자 보내지 않았냐. 너무 웃겼다. 미치는 줄 알았다"고 말했고, 이수지는 "새벽에 연락하지 마라. 그때 자고 있었다"면서 "남편이 오해할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박명수는 "왜 이렇게 일찍 자냐. 새벽이 아니라 12시 전이었다. 오해하지 마라"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