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대세 이수지 “광고 10개 찍어..좌절 않고 도전한 덕”(‘라디오쇼’)

쓰니 |2025.07.14 12:09
조회 106 |추천 0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수지가 광고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개그우먼 이수지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박명수는 최근 대세 행보를 걷고 있는 이수지에게 올해 광고 몇 개를 찍었는지 물었다. 이수지는 “올해가 몇 개인지 모르겠는데 리스트업 해서 한 게 10개”라며 “사람이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계속 해야된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힘든 시기는 어떻게 극복했을까. 이수지는 “과거 ‘개그콘서트’ 재밌게 했다. 하지만 온실 속 화초였다. 따뜻함 속에 개그를 해 실패나 좌절을 맛보지 못했다”며 “타방송사에 가서 ‘코미디빅리그’라는 공개 코미디를 도전하고 나서 관객 분들이 점점 웃음을 잃으시고, 재미가 없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공개코미디도 방송사나 프로그램마다 느낌이 다른 것 같다. 거기 제가 적응을 못했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코미디에 도전을 했다”며 “당시 남편이 퇴근하고 오면 혼자 막 울고 있었다. 스케줄도 없고 집에만 있고 강아지 산책만 한다고. 남편이 그래서 ‘SNL’ 오디션 지원해보면 어떠냐고 했다. 오디션 봐서 합격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