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이 지난달 낙상사고를 겪은 반려견 근황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12일 자신의 계정에 "마이 베이비"라는 짧은 문구가 적힌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에는 한예슬 반려견이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반려견 렐레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려견이 아프고 힘들었겠다", "속상하다. 얼른 낫기를 바란다", "요즘에 날씨도 더운데 깁스하고 있기 불편하겠다", "말도 못 하고 너무 고통스러웠을 것 같다"는 등 걱정하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한예슬은 지난달 17일 자신의 계정에 반려견 낙상 사고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남편과 결혼기념일을 맞이해 반려견 호텔링을 맡긴 한예슬은 "직원분이 안고 나오다 '아이를 떨어뜨려 죄송하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또 그는 "다리가 부러진 채 안겨 받았다.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고 감정 소화가 안 된다"며 충격을 호소했다.
이틀 뒤인 19일 그는 수술을 받은 반려견 상태가 담긴 사진을 업로드해 팬들을 안심시켰다. 한예슬은 "렐레가 현재 입원 중이다. CCTV 확인 결과 직원 실수로 떨어진 것이 확인됐다"며 회복 중인 반려견 모습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지난 2021년 10세 연하 연극배우 출신 류성재와 열애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정식적으로 혼인신고를 하고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 중이다.
사진= TV리포트 DB, 한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