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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나래가 시상식에 대한 소신 발언을 했다.
박나래는 7월 14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나래는 지난 수상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하면서 받을 생각을 항상 하지 않고 있다 전했다. 그러자 손태진은 "안 받을 걸 예상하는데 매번 드레스, 옷차림은 거의 상 다 받을 것처럼 입지 않나. 분장도 과감하게 하고"라고 물었다.
이에 박나래는 "저는 시상식이 어느 순간부터 상을 받는 사람과 받지 못하는 사람이 나뉘더라. 받을 사람만 오는 분위기가 되는 게 싫더라. 1년 동안의 실적을. 그런 걸 평가하는 게 싫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상을 받든 안 받든 이 자리에 초대되는 사람으로만 봐도 다들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시상식을 누구보다 즐기고자 한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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