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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신지, 문원 결혼 논란 후 ‘유퀴즈’ 출격 “멤버들도 미움 받을까봐” 심경 고백 예고

쓰니 |2025.07.14 17:49
조회 30 |추천 0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

[헤럴드POP=박서현기자]신지가 가수인 예비신랑 문원의 논란 이후 출연을 알린 첫 예능 ‘유퀴즈’에서 심경을 전할 것으로 예고돼 화제다.

지난 13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다음주 방송될 코요태 편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유재석은 “신지 씨는 초기부터 있었던 원년멤버다. 빽가씨 얘기로는 텃세가 좀 있었다고”라며 운을 띄웠다. 이에 빽가는 “장난아니었다. 말놓지 말라고 그러고”라며 “(멤버욕) 엄청 하고 다녔다. 둘다 싸가지 없다고”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결혼한 지 3개월 된 김종민에, 신지는 “축사를 쓰면서 기분이 이상하더라. 큰 오빠를 장가보내는 느낌이니까”라고 털어놨다. 그러나 김종민은 “빽가씨 축가가 좀..”라며 아쉬움을 드러냈고, 빽가는 “미안해. 사실 챗GPT로 했어”라고 이실직고해 폭소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신지는 “아침 일찍부터 (김종민이)저한테 밥먹고 전화하라고 하더라. 피부관리샵 예약을 대신해달라고 하는거다. 그래서 막 웃었더니 ‘네가 지금 힘든데 한 번 웃을 수 있잖아’ 하더라”라며 고마웠던 점을 언급하기도.

뿐만 아니라 신지는 “나 하나 때문에 멤버들도 미움을 받을까봐”라는 말로 최근 잡음을 연상케 해 본방송에서 어떤 심경을 전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앞서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어떠신지’에서 김종민, 빽가에게 예비신랑 문원을 소개시켜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문원은 자신이 이혼 경험이 있고 전 부인과 사이에서 사랑스러운 딸이 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문원의 고백 이후 여러 폭로가 이어지면서 국민적인 반대 여론이 형성되자, 문원은 이혼 관련 루머, 군복무 시절 괴롭힘 의혹 등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신지 역시 최근 KBS쿨FM ‘라디오쇼’에 출연해 “일단 너무 많은 분들께서 염려를 해주시고 우려를 해주셔서(감사했다). 전 제가 이렇게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생각하며 살았던 기간이 길었던 것 같다. 이번에 일련의 일들을 겪으며 ‘27년 동안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게 됐고 ‘좀더 책임감 있게 멤버들과 즐거운 모습 많이 보여드리면서 살아야겠구나’ 어떤 일들에 있어서 꼭 책임감을 가지고 살아야겠다고 생각했고, 많은 분들께 피로감을 드린 것 같아 죄송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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