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윤지 SNS[헤럴드POP=김지혜 기자]이윤지가 둘째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13일 배우 이윤지는 자신의 SNS에 “우리 또울이 요즘 외동딸 모드ㅡ엄마가 내 말을 일번으로 들었으면 하는 6세. 엄마 귀는 두 갠데 입이 한 개라 때때로 미안해 애기”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 부부 둘째 소울의 모습이 담겼다. 목에 구슬 목걸이까지 걸고 야무지게 포니테일 머리를 한 소울은 어느새 훌쩍 자라 더욱 사랑스러운 기운을 한껏 뿜어내고 있다.
이윤지는 이어 “비오는 오후에 우산 들고 함께 또 따로 걸으며 이런저런 수다. 카페에서 책 읽는 동안 그림 그리며 시간을 채워주는 너. 잘 자라주고 있어. 고마와”라며 “목에 건 건 두루말이용 휴지걸이라는데 뭔들. 엄마 눈엔 제니 언니 헤어라인 잔머리 느낌. 머리는 똥꼬까지 기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도 “소울이 너무 많이 컸어요”, “아가씨가 되었네요”, “팔다리가 쑥쑥 자랐네요”, “옆모습이 엄마랑 똑같네요” 등 흐뭇한 반응을 보내며 응원했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또 이들 가족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