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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태연, 장수 축제 섭외 불발 아닌 김태연이었다..혼란 가중에 소속사 직접 나서

쓰니 |2025.07.15 12:07
조회 55 |추천 0

 

태연, 김태연/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측이 참석자 포스터 오기재에 이어 잘못된 해명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오는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2025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 개막 축하 콘서트 라인업 포스터에는 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포함되어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지만 해당 콘서트의 실제 출연자는 태연이 아닌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서 최종 4위를 차지한 김태연이었다.

이는 축제 측이 홍보물 제작 과정에서 착각해 비롯된 일로 전해졌다.

그럼에도 장수군청 측은 “운영 대행사를 통해 소녀시대 태연이 섭외됐다는 통보를 받았고 이에 따라 포스터를 제작했는데, 이후 섭외가 불발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라며 “단순한 오기재는 아니며, 트로트 가수 김태연과 헷갈린 것도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태연이 장수군 해당 축제에 출연한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 섭외받은 적도 없다”라며 “팬 여러분이 혼동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장수군청 측의 섭외 불발이라는 해명과는 다른 공식 입장이다.

김태연의 소속사 K타이거즈 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헤럴드POP에 “섭외된 거 맞다. 에이전시와도 이야기가 끝났다”라고 전했다. 장수군청 측의 김태연과 헷갈린 것도 아니라는 해명과도 다른 공식 입장이다.

이처럼 장수군청 측이 참석자 포스터 오기재에 이어 잘못된 해명으로 팬들의 혼란은 가중된 가운데 태연, 김태연 양측이 직접 수습에 나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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