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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때 그닥 안 친했던 친구가 인플루언서

익명 |2025.07.15 14:45
조회 756 |추천 1
제목 그대로 고등학생 때 같은 반이었는데 되게 강강약약인 애였단 말이야. (동네가 작아서 학생회장, 선도부 이런 거 그냥 아무나 해 경쟁률이 없음) 이미지 메이킹 하나는 열심히 하던 예쁜 애인건 알겠는데 인스타에 추천 친구로 뜨더라? 보니까 인플루언서로 따로 전향할 생각인지 유튜브도 개설했길래 나만 꼴 받나 싶음

착한데 친구 없는 애가 친해지고 싶어 하는 티 내면 껄끄러워하듯 아.. 그래^^; 이런 식으로 답함. 문제는 잘 나가는 애들한테는 ㅠㅠ 좋아 ㅠㅠㅠ 나야 좋지! 이런 태도. 급 나눔

예쁘니까 주변에 찬양하듯 하는 애들이 많아서 걔 뭔데 우리 ㅇㅇ이한테 찝쩍대 곤란하겠다 ㅠ 나 같으면 진짜 싫을 듯 ㅠㅠ 이러면서 뒷담화 하는데 거기서 살짝 비꼬는 투로 그 정도는 아니야~ 친해지고 싶다잖아~ 이러기만 하고

잘 나가는 무리에서는 굽신굽신해. 동네가 작기도 하고 자기 생긴 건 예쁘니까 애초에 주변에 사람이 좀 많이 모였어 (미자 때 술 마심)

본인 예쁜 건 알아서 말만 꿀팁 알려줄게~ 하지 사실 얼굴 자랑에다 나중에 광고받고 남자친구랑 떵떵거리며 잘난 척하면서 살아갈 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배알 꼴려

솔직히 예쁜 게 부러움 예쁘니까 사람 꼬이고 비교적
쉽게 사는 것 같고 열등감이 이렇게 생기는 건가 싶더라

더 유명해지면 채널명 깔게 지금은 구독자 100명도 안 됨

너네는 만약에 학창 시절에 이미지 안좋았던 애가 인플루언서로 사람들한테 찬양 가까운 사랑받으며 돈 번다고 가정하면 어떨 것 같아?



서치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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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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