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팬들과 만났다. 입대 전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차은우는 지난 12일 오후 5시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국내 단독 팬미팅 '더 로열'(THE ROYAL)을 열었다.
'더 로열'은 군 복무를 앞두고 마지막으로 진행된 공연이다. 그는 오는 28일 육군 훈련소에 입소한다. 군악대에 지원해 합격했다.
이색적인 콘셉트로 꾸려졌다. 차은우가 제국의 황태자로 변신했다. 관객들은 공주가 됐다. 그의 다채로운 솔로 무대를 즐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