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비 내리는 호남선’ 원로가수 故 손인호, 오늘(16일) 9주기

쓰니 |2025.07.16 15:49
조회 45 |추천 0

 故 손인호/뉴스엔DB



[뉴스엔 이민지 기자] 원로가수 고(故) 손인호가 세상을 떠난지 9년이 흘렀다.

고 손인호(본명 손효찬)는 지난 2016년 7월 16일 간경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89세.

1927년 평안북도 창성 출신인 고 손인호는 평양에서 열린 노래자랑대회에서 1등을 차지해ㅆ고 1946년 가수가 되고자 서울로 왔다. KPK악단에서 악단 생활을 시작했으며 6.25 전쟁이 끝난 후 1954년 '나는 울었네', 1956년 '비 내리는 호남선'을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고인은 '비 내리는 호남선' 뿐 아니라 '해운대 엘레지', '울어라 기타줄', '한 많은 대동강', '남행열차'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이한 점은 10여년간 히트곡을 만들어내면서도 방송 무대에는 서지 않아 '얼굴 없는 가수'로 불렸다는 것.

고 손인호는 2천여편 이상의 영화 녹음 작업을 한 영화 녹음 기사이기도 해 대종상 녹음상 등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받은 바 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