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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향기에 취하듯

기분 좋게 9시간 서서 일했다.
선풍기 바람에 내 옷 체취가
위로 솔솔 올라오니 좋더라.
그리고 업무도 진열 아니고
집품헤서 재밌었어. 진열은
로봇이 움직이니 낙하걱정에
신경쓰겠지만 집품은 꺼내라는
것만 꺼내서. 마치 모공압출같이
속이 후련한 느낌이야.
오늘 집떠나는 시간보다 9분 후에
눈 떠서 늦잠잤어도 버스 안놓쳤다.
운빨 오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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