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전 총괄 프로듀서 양현석이 마약 혐의 진술을 번복시키기 위해 제보자에게 압박을 가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일부 유죄를 확정받았다.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이 선고되면서, 1심 무죄 판결은 2심과 대법을 거쳐 결국 유죄로 뒤집혔다.
이번 사건은 비아이의 마약 정황을 폭로한 연습생 한서희의 진술이 계기가 됐으며, 양현석이 이를 막기 위해 한서희를 면담 장소로 불러 회유했다는 점이 쟁점이었다. 대법은 면담 강요 혐의를 인정했고, 연예계 권력에 의한 압박이 실질적으로 작용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판결은 연예계 내부 권력 구조와 공익제보자 보호 문제를 다시 환기시키며, 대중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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