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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연, 노래 울렁증에 ‘복면가왕’ 거절했는데 ‘컬투쇼’ 땜빵 황당 “오늘 전화와”

쓰니 |2025.07.18 15:54
조회 25 |추천 0

 남호연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코미디언 남호연이 '컬투쇼' '줄노래 시즌2' 코너에 땜빵 출연하게 됐다.

7월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보컬 트레이너 노영주가 '줄노래 시즌2' 코너에 함께했다.

충남 지역 폭우 피해로 이날 '줄노래 시즌2'의 일반인 참가자 출연이 갑작스럽게 취소되자 김태균과 강승윤은 "오늘은 대신 노래 잘 부르고 싶은 연예인 한 분을 즉석에서 보컬 코칭 해주겠다"고 공지했다.

특별한 게스트는 바로 3, 4부 '망.구.구.'(망해본 사연 사구팔구) 코너에 고정 출연 중인 코미디언 남호연이었다.

갑자기 달려왔다는 남호연은 "오늘 갑자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모르는 번호 전화를 잘 안 받는데 '컬투쇼' 감독님이시더라. '오늘 뭐하세요? 조금 더 일찍 나오실 수 있어요? 노래 부르셔야 돼요'라고 하시더라. '노래 울렁증이 있다'고 하면 안 부르는 줄 알았는데 너무 웃으시면서 '잘됐네요'라고 하셨다"고 황당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태균은 "이분(노영주)에게 한번 레슨받는데 되게 비싸다"며 잘될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되레 발끈한 남호연은 "돈 안 낼 거다 어차피"라고 외쳤다.

이어 "전 누구에게 노래를 불러본 적도 없다. '도전 1000곡' 프로에도 나갔다. 편집 됐다. 그 정도로 제가 못 부르는 것도 아니고 잘 부르는 것도 아니고 잘못 부른다. 노래를 친구들 있을 때는 신나게 부르는데 대중 앞에선 잘못 부른다. '복면가왕'도 안 나갔다"고 하소연했다.

남호연은 "오늘 최초로 선생님을 망하게 해서 망한 사연을 제가 '망.구.구.'에 보낼 것"이라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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