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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가 홍수 피해를 막는 원리.jpg

GravityNgc |2025.07.19 10:33
조회 54 |추천 0

 

4대강 보가 홍수에 불리한 구조물이라던가, 


보가 설치되면 홍수 피해를 키운다던가,


이런 잘못된 지식이 언론에서 노출되는데,


보가 없는 지류 같은경우 비가 많이 내리면 S자의 형태로 강 줄기가 만들어지지.


 

 

이게 자연화 된 강줄기의 모습인데, 


커브 구간에서 모래가 깍여 나가면서 하류로 흘러들어가고,


비가 많이 내리고 시간이 지나면 강 줄기가 변하는데,


커브 구간이 점점 깍여 나가면서 물의 흐름이 바뀌면서 생기는거지.


비가 많이오면 지류는 역행 침식이 일어날수밖에 없는거야.


그런데 보가 설치되면 일단 보가 물을 막고 일정 수위를 넘어 보 위에 물이 방류되면서 


물의 흐름을 인위적으로 조절하는거야.


그래서 지류에 보를 설치하고, 준설을 하게 되면 지류의 역행 침식을 막을수있는거지.


물을 저장하는 양을 늘려서 하류에 물이 흐르는 양을 조절하는것뿐만 아니라,


보가 물의 흐름을 조절해서 유속을 늦추고, 역행침식을 방지하는 구조물이 되는거야.


지류에서 역행 침식에 의해서 무너진곳은 대부분 이런 커브 공간인데,


 

물이 빠르게 지나가면서, 구조물에 압력을 발생시키고, 


그 구조물과 연결되어있는 제방 부분에 일정 압력이 가해지면서, 


제방이 틈이 생기고 붕괴되는거지.


그래서 제방에 다리를 설치하려면 모래 제방이 아니라 콘크리트 제방을 설치해야돼,


그래서 다리나 다양한 구조물을 설치할때는 그 제방 부분을 콘크리트 제방으로 해주고,


나머지는 모래 제방으로 하는거지.


정리 하자면 지류의 홍수 피해를 막으려면, 지류의 폭을 넓히고, 지류에 보를 설치하고,


준설을 하며, 제방에 설치된 구조물은 콘크리트 제방으로 만들어서, 압력 분산을 잘해주고,


상류의 댐을 지어서, 저수율을 낮게 유지하다가, 비가 오면 보를 올려, 물을 저장해,


하류로 흘러들어가는 물의 양을 조절하고, 비가 내리지 않을때 지류의 수위를 보면서,


물을 방류해서, 홍수 역량을 지킬수있게 하는거지.


4대강 지류에 보가 설치되어있지 않았다면 역행 침식에 의해서 제방 붕괴는 더 심각했을꺼고,


강 본류에도 보가 설치되어있기 때문에 역행 침식이 크게 없었던거야.


강의 폭이 넓은 구간은 보가 없어도 홍수피해가 미흡했을수는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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