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로, 강혜정, 이하루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타블로가 사춘기에 접어든 하루의 변화를 공개했다.
지난 7월 17일 에픽하이 채널에는 ‘_어석한테 거미가 좀비 되면 어떠헥 할 거냐고 물어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에픽하이 채널 영상 캡처영상에서 에픽하이 타블로, 투컷, 미쓰라는 영화 ‘좀비딸’ 홍보 차 출연한 조정석과 찜질방에 갔다. 타블로는 “예고편 보고 이미 울 뻔했다. 이 나이가 되니까 아빠와 딸 내용이 나오면 그냥 운다”라고 말했다.
타블로가 “예원이 너무 귀엽더라”고 조정석의 6살 딸을 언급하자, 조정석은 “하루 너무 보고 싶다. 나 하루 팬이다”라고 화답했다.
사진=에픽하이 채널 영상 캡처타블로는 “지금 15살이다. ‘좀비딸’ 영화가 와닿는 이유가 그 좀비만 보여줄 수 있는 사나움 있지 않나. 아침에 ‘내 딸은 오늘 어떤 딸인가’가 정해진다”라고 말했다.
이어 “일어나서 거실에서 마주쳤는데 ‘아빠 잘 잤어?’하면 오늘은 내 딸이다. 그런데 어느 날은 ‘하루야 잘 잤어?’ 하면 싸늘하게 볼 때가 있다. 그러면 그날은 좀비 딸이다. 내가 혜정이한테 문자를 보낸다. ‘여보 하루 오늘 사나워. 말 걸지 말고 그냥 방에서 나오지 마’ 이럴 때 있다”라고 일상 속 모습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좀비딸’ 내용이 살짝 그거잖아. 실제로 좀비가 안 돼도 진짜 사춘기 딸들이 약간 그런 게 있다. 한번 같이 봐야지. 하루가 예원이 보면 엄청 잘 돌봐 줄 걸?”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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