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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시댁안간다했다고 삐진남의편

쓰니 |2025.07.20 12:05
조회 23,293 |추천 82
금요일에 시댁에서 남편한테 초복에 백숙해준다고 일요일에 오라고연락왔어요.
시집이후 단한번도 시댁가는게 반가운적이없었어요.
매번 필터없이 막 하고픈말 다하시는 시어머님때문에 이미상처받을대로 받고 결혼해서인지 편견이생겼었죠. 시댁에서 밥먹으면 꼭 설거지는 내몫으로 남겨두고 출근전날에도 빨리집으로가질않고 감정노동자라 주말만큼이라도 감정소비를 하고 싶지 않아 어제다시남편이갈건지물어 아이랑둘이서다녀오라고했죠 집이지만 카톡으로 말했고 본인도 안간다더니 그시간이후 같은집에있지만 톡도안읽고 플피명에 똑같이 라고적어놨네요 하하
진짜 이사람이랑 살면서 항상 가족아닌느낌 여전히 시댁이 본인의 울타리인 사람이랑 사는거 정말 지치네요.
추천수82
반대수4
베플|2025.07.21 17:33
안가도 됨 어차피 며느리 삼계탕 먹으라 부른게 아니고 설거지 시킬라고 부른거임
베플ㅇㅇ|2025.07.21 17:27
ㅋㅋㅋㅋㅋㅋ우웩 결혼까지하고도 프로필로 저격질을 ㅋㅋㅋㅋ 으.....
베플ㅇㅇ|2025.07.21 17:30
아니 애랑 둘이 가면 되는거아님? 대리효도해줄 종년없어서 삐졌나
베플ㅇㅇ|2025.07.21 18:36
님도 친정 데려가서 장인한테 빻은소리 듣게하고 설거지 하게 했어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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