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스타엑스(위), 키키. ⓒ곽혜미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스타쉽엔터테인먼트가 뜨거운 하반기를 보낸다.
올 하반기 완전체로 뭉친 몬스타엑스의 컴백은 물론, 데뷔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은 키키의 컴백, 신인 보이 그룹 아이딧의 컴백이 이어진다.
먼저 몬스타엑스는 오는 9월 초 컴백한다. 이들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데뷔 10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직접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기현은 "새 앨범 계획은 여기서 처음 얘기하는 것 같은데 저희가 컴백을 이미 준비를 하고 있다. 녹음 같은 경우는 이미 한참 전에 끝낸 상태다"라며 "정확한 시기에 여기서 말해버리면 뒤에서 회사 분들이 저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계셔서 안 될 것 같다. 저희 내부에서는 날도 정해져 있고"라고 했다.
이에 주헌은 "저희 새 앨범이 몇 월에 나오는지만 말씀을 드려도 되는지"라며 "저희 몬스타엑스 9월에 나온다. 9월 초에 나온다"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좀 저 신선한 몬스타엑스를 만나볼 수 있다며 팬과 대중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앨범이 될 것이라고 자신해 기대를 높였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5월 형원의 전역을 끝으로 막내 아이엠을 제외하고 멤버들이 군복무를 마쳐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그룹 키키는 8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이들의 컴백은 지난 3월 발매한 데뷔 앨범 '언컷 젬'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키키는 데뷔 앨범으로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했다. 특히 이들은 '아이브 여동생'으로 불리며 데뷔와 동시에 관심을 받았고, 이들의 실력까지 더해져 더욱 큰 사랑을 받았다.
'언컷 젬'의 타이틀곡 '아이 두 미'는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연일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에 올랐고, 국내외 음원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아이 두 미'는 발매 약 4개월이 지난 18일 오후 5시 기준 멜론 톱100 65위에 이름을 올리며 롱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은 데뷔곡을 통해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트로피를 품에 안기도 했다.
키키가 '아이 두 미'에 이어 또 한번 중독성 강한 곡으로 K팝 리스너들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인다.
▲ 아이딧.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또한 스타쉽 새 보이그룹 아이딧도 오는 9월 15일 정식 데뷔한다.
아이딧은 장용훈, 김민재, 박원빈, 추유찬, 박성현, 백준혁, 정세민 등 총 7명이 속한 그룹이다. 이들은 '데뷔스 플랜'을 통해 탄생한 그룹으로, 오는 24일 프리 데뷔를 앞두고 있다.
아이딧의 데뷔 앨범은 '아이 디드 잇.'으로 다양한 플랜을 거쳐 실력을 입증한 완성형 아이돌 아이딧 멤버들이 이뤄 나갈 새로운 걸음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들이 가요계에서 연이어 좋은 기록을 남기고 있는 만큼, 이들의 행보에도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특히 여기에 아이브가 컴백 준비 중이라는 소식도 전해졌다.
아이브 안유진은 '뿅뿅 지구오락실3' 마지막회에서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종영 소감을 통해 "곧 본업으로 돌아가 아이브 안유진으로 다시 인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힌 만큼, 이들의 컴백에도 기대가 커진다.
▲ 아이브 ⓒ곽혜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