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민/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기러기 아빠 최성민이 19금 연극 관람 후기를 전했다.
7월 21일 방송된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이정, 최재훈, 최성민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최성민에 대해 "기러기 아빠라 외로워서 그런지 성인들만 본다는 19금 연극을 혼자 보러 다녀온 치루치루 최성민"이라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최성민은 "저도 깜짝 놀랐다. 주인공이 초대를 해서 갔는데 너무 야해서 깜짝 놀랐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성민은 "그분이랑 사이가 애매해졌다"면서도 "나름 재미있었다"라고 재치있게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성민은 최근 소셜 계정에 연극 '수상한 미용실' 관람 인증샷을 업로드한 바 있다. 최성민은 "기러기아빠 취미생활 은이 초대로 또 다른 기러기친구 박상민프로랑 연극을 보고 왔어요"라며 "성인들을 위한 19금 연극..'야해봤자 얼마나 야하겠어?' 시작과 동시에 둘 다 웁스 첫 장면부터 아이~~~~ 야해.. 진짜 야해.. 근데 웃겨.. 근데 또 야해.. 아이~~~~~~재밌게 봄"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최성민은 "끝나고 기러기 둘이서 얼굴이 빨개져서 안 되겠다 싶어 바로 술부터 마심 우린 술 때문에 얼굴이 빨개진 거야ㅎㅎ암튼 20일이 막공이래요 대학로에서 합니다"라고 홍보해 훈훈함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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